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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각 세대 특성 살피는 문화예술교육 돼야"
언론사 울산매일신문 조회수 115
작성일 2019-05-24 게재일자 2019-05-24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5423
“유아문화예술교육을 위해서는 어른들의 감수성부터 키워야한다”.(박초아 울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노년층은 가르친다기보다 관계와 교류가 중요하다”.(요시노 사츠키 일본 아이치대학 교수)
2019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을 기념해 23일 울산문화재단 주관으로 울산에서 열린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 국제세미나에서 이 같은 조언이 나왔다.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이란 국민의 각 생애주기별(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장년, 노년)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국민이 주체가 돼 참여와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다.
이번 국제세미나에서는 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장년, 노년 등 6개의 주제로 울산발전연구원 김상우 연구위원의 ‘2018~2022 울산문화예술교육계’획 발표, 박초아 울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의 ‘유아 문화예술교육’, 핀란드 헬싱키시 아난탈로 아트센터 카이사 케투넨 감독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아난탈로 아트센터’, 문화예술커뮤니티 ‘동네형들’ 박도빈 공동대표의 ‘일상의 변화를 만드는 예술적인 상상력’, 문화디자인 ‘자리’ 최혜자 대표의 ‘삶을 기획하는 문화예술교육’, 일본 아이치대학 요시노 사츠키 교수의 ‘고령자와 예술가의 창조적인 공동이 가지는 가능성’이라는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박초아 울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유아들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교사와 부모 대상으로 문화에 대한 관심과 예술적 감수성을 가질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문화예술커뮤니티 ‘동네형들’ 박도빈 공동대표는 “청소년, 중장년에 비해 청년세대에 대한 고민과 사업지원이 배제되고 있다”며 “청년세대들에게 문화예술교육을 더욱 확대해 정책과 제도가 닿지 못하는 틈을 채우고, 변화를 위한 상상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문화디자인 ‘자리’ 최혜자 대표는 “장년층의 문화예술교육은 리터러시, 즉 세상과 소통하는 능력과 감수성을 키워주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은 2011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매년 5월 넷째 주를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으로 선포함으로써 시작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며 올해는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의 흐름에 따라 ‘영?유아,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전국에서 국제 학술토론회(심포지엄), 해외전문가 공동연수회(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울산에서는 국제세미나외에도 23일 미국 ‘울프트랩(Wolf Trap Foundation for the Performing Arts)’전문가 3명과 함께 ‘유아기 예술교육의 마중물(Early Arts Learning Institute)’이라는 주제로 2019 유아 문화예술교육 해외 전문가 초청 연수가 아르코공연연습센터@울산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24일까지 이어진다.
전수일 울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대별 문화예술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그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고은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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