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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소건물 에너지 절감… 설계사 양성·활용 필요(정책과제 18-08)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25
작성일 2019-03-20 게재일자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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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udi.re.kr/bbs/board.php?bo_table=research_report&wr_id=118…

 

중소건물 에너지 절감 설계사 양성·활용 필요

울발연, 지역 사업모델·운영방안 제시

  

울산이 에너지 관리 사각지대인 중소건물·상가의 에너지 절감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에너지설계사 양성 및 활용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울산발전연구원(원장 오정택)20울산 에너지설계사 양성·활용 방안 연구라는 연구보고서를 통해 지역 중소건물 및 상가의 에너지 절감을 위한 에너지설계사 사업모델 및 운영방안을 제시했다.

 

연구를 수행한 김형우 박사는 중소건물 및 상가는 에너지 진단대상이 아닌데다 담당인력의 부족·부재로 상대적으로 에너지 관리에 소홀하며, 자체 대응력이 미흡해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 박사는 중소건물, 상가를 대상으로 에너지 컨설팅을 진행하고 절감방안을 제시하는 에너지설계사를 양성 및 활용하는 에너지설계사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 사업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수정에 의한 국내 감축량 증가에 따른 비산업부문의 감축목표 증가와 연계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또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에너지설계사 사업을 추진 중인 서울시, 성남시와는 달실질적인 비산업부문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 컨설팅으로 제시된 에너지 절약방안의 적용을 유도하는 방안도 마련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업 추진은 울산시가 직접 맡거나 전문단체에 위탁하는 두 가지 방식의 장단점을 고려해 전문성이 높은 기관에 위탁하되 에너지설계사의 소속은 울산시로 명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울산시가 내년까지 지역 에너지 전담기관을 설립할 계획이므로, 설립 후 이 기관이 에너지설계사 사업을 전담,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김 박사는 에너지설계사를 통한 에너지 효율 개선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약에 대한 공감대가 적은 시민들의 의식을 개선해 절감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컨설팅을 비롯해 캠페인, 홍보활동 등의 시민의식 개선활동도 중요하다라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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