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울산연구원
> 연구성과물 > 문화재발굴보고서

문화재발굴보고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플러스

보고서명 제44집 울주 명산리 314-1번지 유적
연구부서 문화재센터 과제분류
연구진 송정식,황현진,이민아,이정민,장지연 발행연도 2009
첨부파일 분량/크기 274.6M

울주 명산리 314-1 유적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명산리 314-1번지에 위치하며, 근린생활시설 신축부지에 대한 구제발굴에 의해 확인되었다. 건축주 이충엽은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고자 사업부지 1,650㎡에 대한 지표조사를 문화재보호법 제74조의 2에 따라 우리 연구원에 의뢰하였다. 2006년 9월 27일~10월 11일까지 지표조사를 실시하였고, 사업부지는 고려~조선시대의 자기 및 기와 파편이 채집된 울산광역시 『문화유적분포지도』의 명산리 사지에 해당되기 때문에 공사를 진행하기 전에 관계전문가의 입회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2006년 11월 7일~8일 입회조사를 실시한 결과 삼한시기의 주거지 3기, 수혈 2기가 확인되었다. 따라서 건축주는 문화재보호법 제44조에 따라 우리 연구원에 발굴조사를 의뢰하였고, 2007년 3월 22일~4월 24일까지 유구가 확인된 1,530㎡에 대하여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삼한시기 주거지 11기, 수혈 2기, 구(溝) 1기의 총 14기 유구가 확인되었으며 조사순서에 따라 유구번호를 부여하였다(허가번호 제2007-116호).

송정식,황현진,이민아,이정민,장지연 연구진의 다른 보고서
보고서명
관련자료가 없습니다.
(44720)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 6 TEL.052-283-7700 FAX.052-289-8668
COPYRIGHT(C) Ulsan Research Institut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