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7일부터 지방 주택청약지역이‘ 도’단위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울산도 인근 부산과 경남지역 분양주택에 주택청약이 가능해지고 이와 반대로 부산과 경남지역 주민 역시 울산시에서 분양되는 주택에 청약을 할 수 있게 됐다.
이 때문에 통근·통학이 가능한 동일생활권 내에서 인구 이동이 활발해 지고 동남권(울산·부산·경남) 지역 부동산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울산도 청약‘ 광역화’ 시대 따른 주택정책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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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명 | 청약 '광역화' 시대, 울산 주택정책 수요자 중심 변화 필요하다. | ||
연구부서 | -- | 과제분류 | 이슈리포트 |
연구진 | 이주영 | 발행연도 | 2012 |
첨부파일 | 분량/크기 | 784.9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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