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생다사(多生多死)의 울산 창업생태계,
신생기업 롱런을 위한 제언
울산, 신생기업 연 1만8천여개… 창업만큼 폐업 많아
생계형 저자본 창업 다수, 생존률 높은 기술창업은 저조
‘신생률↓ 소멸률↑’ 현상… 전통기업 중심 산업구조 고착화 우려
<정책제언>
창업 지원 프로그램 대중화로 ‘준비된 창업’ 유도해야
고성장·가젤기업 늘어나는 정보통신업 등에 지원 확대를
울산형 창업전략으로 ‘중장년 기술창업’에 주목 필요
보고서명 | 다생다사(多生多死)의 울산 창업생태계, 신생기업 롱런을 위한 제언 | ||
연구부서 | 안전환경연구실 | 과제분류 | 이슈리포트 |
연구진 | 김혜경 | 발행연도 | 2022 |
첨부파일 | 분량/크기 | 7.1M | |
다운로드수 | 4308 | 조회수 | 5710 |
다생다사(多生多死)의 울산 창업생태계,
신생기업 롱런을 위한 제언
울산, 신생기업 연 1만8천여개… 창업만큼 폐업 많아
생계형 저자본 창업 다수, 생존률 높은 기술창업은 저조
‘신생률↓ 소멸률↑’ 현상… 전통기업 중심 산업구조 고착화 우려
<정책제언>
창업 지원 프로그램 대중화로 ‘준비된 창업’ 유도해야
고성장·가젤기업 늘어나는 정보통신업 등에 지원 확대를
울산형 창업전략으로 ‘중장년 기술창업’에 주목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