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미래 에너지 생태계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사)울산에너지포럼은 ‘상생협력으로 에너지전환 선도적 역할 수행’을 주제로 19일 ‘제11회 울산에너지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편상훈 울산연구원 원장 등 에너지포럼 회원사와 노선숙 울산 중구청 미래전략국장을 포함한 울산지역 산·학·연 관계자, 대학생 등 150명이 참석했다.
주제발표는 이승문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의 ‘국내·외 해상풍력 현황 및 추진방향’, 마영일 울산연구원 박사의 ‘울산 에너지 효율혁신을 위한 정책방향’이 진행됐다. 이어 ‘2023년 초등학생 에너지 경제교육’ 후속사업인 ‘초등학생 에너지 팀 프로젝트 공모전’에 참가한 14개팀을 심사했다.
우수팀으로는 백양초·우정초·태화초·옥성초 4개 팀이 선정됐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우리에게 당면한 시대적인 과제인 기후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에너지전환과 에너지효율화 정책이 필요하다”면서 “미래 울산의 친환경 에너지전환을 위해 앞장서는 울산에너지포럼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