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첨단산업문화도시 만들자" | ||||||
울산형 '2030년 창조도시 만들기' 대토론회 | ||||||
| ||||||
울산이 미래형 선진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자연자원과 문화, 산업, 인적자원 등의 지역 자산을 기반으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세계적인 친환경 첨단산업문화도시를 지향해야 한다는 '울산형 창조도시' 기본 전략이 마련됐다. 오는 2030년을 겨냥한 울산중장기발전계획의 일환으로 '울산형 창조도시 만들기' 계획안 수립을 주도한 울산발전연구원 강영훈 선임연구원은 7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계획안에 대한 대토론회의 주제발표에서 이같은 기본 전략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계획과 세부 사업들을 발표했다. 서부·도심 등 3개권역 나눠 산업·인재·환경부문 138개사업 육성
|
> 알림마당
> 언론이 본 연구원
언론이 본 연구원
제목 | "친환경 첨단산업문화도시 만들자" | ||
언론사 | 울산신문 | 조회수 | 4274 |
작성일 | 2012-02-08 | 게재일자 | 2012-02-08 |
http://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2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