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개관기념 도록 펴내 | ||||||||||||
공업센터지정 50주년 전시도록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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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기념도록(320쪽)은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한 ‘울산 이해’, ‘도움글’ 등이 추가로 수록돼 있으며, 역사관과 산업사관 등 각 전시관의 전시물 등을 소개한다. 특히 이재현 센터장(울산발전연구원 문화재센터), 이철영 교수(울산과학대), 우인수 교수(경북대학교), 이현호 교사(우신고), 김승석 교수(울산대학교) 등의 도움글이 수록돼 있어 울산의 토기문화, 성곽, 임진왜란, 근대 문물수용, 산업발달사에 대한 이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울산공업센터지정 50주년 기념특별전 ‘땀, 노력, 그리고 비상’ 전시도록(143쪽)은 전시구성에 맞춰 ‘울산공업 이야기’, ‘울산사람 이야기’, ‘울산문화 이야기’, ‘비상하는 미래 울산’ 등 총 4장으로 구분된다. 특히 자료명, 시대, 규격, 소장처, 설명순으로 실물자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기재돼 있다. 또한 한상진 울산대학교 교수의 ‘공업도시 울산의 역사와 미래 발전방향’, 손갑주 전 SK에너지 근무자의 ‘울산 공업 50년 그 현장을 말하다’ 등 두 편의 특별 논고가 실려있다. 울산박물관은 지난해 6월 역사적 개관을 한 이래로 현재까지 23만 명에 달할 정도의 시민이 관람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75년 만의 귀향, 1936년 울산 달리’ 특별전이 연장 전시되고 있으며,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특별전이 개최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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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연구원
제목 | 울산박물관 개관기념 도록 펴내 | ||
언론사 | 울산매일 | 조회수 | 3744 |
작성일 | 2012-02-09 | 게재일자 | 2012-02-09 |
http://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