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 정책 세미나 | ||||
"울산·경주·포항 단일경제권 육성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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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주·포항 도시권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세미나에서 울산과 포항의 산업과 경주의 역사문화를 연계해 이 지역을 동해안 단일 경제벨트로 집중 육성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진단이 나왔다. 울산대 김재홍 교수(행정학과)는 '울산·경주·포항 도시권 발전 방향'이란 발제를 통해 "울산·포항의 산업관광 자원과 경주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단일 경제권으로 설정될 경우, 높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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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연구원
제목 |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 정책 세미나 | ||
언론사 | 울산신문 | 조회수 | 4381 |
작성일 | 2011-12-16 | 게재일자 | 2011-12-16 |
http://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9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