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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령인력 활용, 사회적기업 발굴에 달려”
언론사 울산매일 조회수 5806
작성일 2011-10-25 게재일자 2011-10-25

http://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037
“고령인력 활용, 사회적기업 발굴에 달려”
북구, 은퇴 후 재설계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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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daybox_top.gif 2011년 10월 24일 (월) 한미화 기자 btn_sendmail.gifonego@iusm.co.kr newsdaybox_dn.gif

북구청은 지난 21일 오후 2시 2층 대회의실에서 윤종오 구청장과 관계공무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지역 퇴직예정자의 제3인생 설계를 위한 2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14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토론회에서는 울산발전연구원 김혜림 박사가 ‘울산지역 은퇴예정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제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가졌다.

특히 김혜림 박사는 이날 주제발표에서 “고령인력 수요처개발에 대한 노력은 미비한 실정”이라며 “울산시와 북구청, 교육청 등 관련기관 간 연계 및 통합망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 “고령자취창업지원센터와 산업기술강사 풀제, 자동차도우미센터 등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지역특화 사회적기업 발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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