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산촌유학조례 제정 제안 | ||||
내일 울산마을문화연구소 토론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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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산마을문화연구소(이사장 김잠출)가 13일 오후 2시 울주군 범서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울산산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마련한다. 이번 토론회는 연구소 창립기념 정책 토론회로 (사)생태산촌 박근덕 사무국장이 ‘전국 산촌유학 운영현황과 정책제도적 지원방향’, 소호산촌유학센터 유영순 사무국장이 ‘울주군 소호마을산촌유학 사례발표’, 울주군의회 정인숙 의원이 ‘울주군 산촌유학지원조례 제정 제안’을 각각 발표한다. 또 김잠출 이사장을 좌장으로 울산시의회 정찬모 의원, 울산발전연구원 울산학연구센터 김석택 센터장의 토론도 이어진다. 김잠출 이사장은 “울주군 소호마을을 중심으로 산촌유학을 시작한지 5년이 흐르면서 소호분교가 살아나고 귀촌농가가 생겨났다”며 “그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산촌유학을 전국 최초 조례제정을 통해 추진하고자 마련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문의 ☎254-2823. 양희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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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연구원
제목 | 전국 최초 산촌유학조례 제정 제안 | ||
언론사 | 울산제일일보 | 조회수 | 6353 |
작성일 | 2011-10-12 | 게재일자 | 2011-10-12 |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7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