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한양화학 사택 문화재 대우받다 | ||||||
야음공원내 10가구 옛 모습 그대로 간직 한비·영남화학 등 유명 사택 모두 사라져 산업화 반세기 근로자 주거문화표본 부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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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듬은 잔디, 단정한 지붕에 수세식 화장실을 갖춘 공단 사택은 선망의 대상이었다. 그로부터 반세기를 맞은 지금 약사동 한비사택은 삼성아파트로, 야음동 영남화학 사택은 동부아파트로, 신정동 동양나일론 사택은 롯데아파트 등으로 변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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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연구원
제목 | 옛 한양화학 사택 문화재 대우받다 | ||
언론사 | 울산제일일보 | 조회수 | 8951 |
작성일 | 2011-10-13 | 게재일자 | 2011-10-13 |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7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