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발전연구원이 지역 싱크탱크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연구원의 개인 역량 강화가 우선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오늘(27)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울산발전연구원 개원 10주년 심포지엄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울산대 김재홍 교수는 이같이 지적하고 연구의 질적 수준을 높일 것을 주문했습니다.
임정덕 전 부산발전연구원장은 "연구원과 울산시는 수직 관계가 아니라, 연구원이 개발한 정책대안이나 이론적 연구결과를 울산시가 취사선택하는 관계일때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15:55 ~ 16:31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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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연구원
제목 | 울발연 연구원 역량 강화 필요 | ||
언론사 | ubc울산방송 | 조회수 | 5647 |
작성일 | 2011-09-28 | 게재일자 | 2011-09-28 |
http://www.ubc.co.kr/ubcnews/2011092715084210026.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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