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작가와 함께하는 제3차 저자와의 만남 | ||||
오늘 중부도서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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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도서관은 리딩북 울산 독서릴레이 사업 일환으로 30일 오후 3시 30분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제 3차 저자와의 만남의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김복만 교육감을 비롯해 박맹우 울산시장과 울산지역 초·중·고 학생, 교사, 학부모,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시를 읽는 즐거움’ 을 주제로 진행되는 안도현 작가의 강의를 들을 예정이다. 안도현 작가는‘서울로 가는 전봉준’, ‘모닥불’, ‘그대에게 가고 싶다’, ‘연어 이야기’ 등의 시집과 동화집으로 많은 독자층을 갖고 있다. 중부도서관은 많은 시민들이 저자와의 만남 행사에 참여해 국내 유명저자의 문학과 작품 세계를 알고 시적인 언어 감각을 공감하며 시를 읽는 즐거움을 안겨 주기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울산발전연구원 울산인적자원개발지원센터에서 지원한 1천200여만원의 예산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최인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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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연구원
제목 | 안도현 작가와 함께하는 제3차 저자와의 만남 | ||
언론사 | 울산제일일보 | 조회수 | 5990 |
작성일 | 2011-09-30 | 게재일자 | 2011-09-30 |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71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