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발전연구원이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기업을 지원합니다.
울발연은 마을기업의 자립을 위해 경영과 세무, 노무, 마케팅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경영 매뉴얼도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마을기업은 지역에 있는 향토, 관광문화, 자연자원 등을 활용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으로, 울산에는 중구여성자원 봉사회와 남구지역자활센터 등 9곳에서 나눔가게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알림마당
> 언론이 본 연구원
언론이 본 연구원
제목 | 특화자원 활용한 마을기업지원 | ||
언론사 | ubc 울산방송 | 조회수 | 5680 |
작성일 | 2011-09-14 | 게재일자 | 2011-09-14 |
mms://218.146.252.67/2011/primenews/2011_9_10_20_15_HD.w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