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발전연구원(하동원 원장) 울산학연구센터에서는 8월29일(월) 오후2시부터 연구원 4층 회의실에서 “울산지역 은퇴자들의 행복과 여가활동”라는 주제로 콜로키움을 개최함
□ 이번 콜로키움은 울산지역 은퇴자들이 현재 느끼는 삶의 질 수준, 여가활동 양태, 여가활동 제약 원인 등을 규명하고 대처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마련함
□ 이번 행사는 최성훈 교수(울산대학교 체육학부)의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됨
- 행사진행 : 김석택 울산학연구센터장
- 지정토론자 : 전우수(JCN 부장), 정규형(현대중공업퇴직자모임 “현정회” 회장), 조철(삼성석유화학퇴직자모임 “삼우회” 회장), 손경숙(울산 중구시니어클럽 관장), 차현태(울산노인종합복지관 협회장), 오영도(울산과학대학 사회체육과 교수)
□ 한편, 울산학연구센터는 2006년 3월 울산의 지역학 연구를 위해 울산발전연구원 부설로 개소하여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울산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울산의 역사와 사회․문화․경제․환경 등 사회과학적인 관점에서 종합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음
붙 임 : 1. 행사기획배경 1부.
※ 발표문과 사진자료는 행사 후에 배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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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연구원
제목 | 울산지역 은퇴자들의 행복감과 여가활동의 건강성 진단 | ||
언론사 | 보도자료 | 조회수 | 6234 |
작성일 | 2011-08-26 | 게재일자 | 2011-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