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서울 창업우수기업 탐방 행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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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청년CEO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3~24일 제2기 예비청년 CEO들의 서울 창업우수기업 탐방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탐방에는 울산시, 울산청년창업센터를 비롯해 주관기관(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 한국폴리텍Ⅶ대학 울산캠퍼스)의 실무진과 예비청년CEO(40명) 등 총 50여명이 참여한다. 방문 기업은 강남청년창업센터를 비롯해 현재 서울청년창업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꿈꾸는 청년가게 우수창업기업(4개) 등이다. 우수창업기업은 전자화 노트정리 교육서비스로 창업한 한국문제은행(대표 권승철), 모바일 무료할인쿠폰 어플리케이션 개발로 창업한 (주)소셜네트워크(대표 박수왕), 강연기획 및 제작, 매니지먼트로 창업한 마이크임팩트(대표 한동헌), 스마트폰용 멀티미디어 어플리케이션 개발로 창업한 형아소프트(대표 신석현)이다. 시는 올해 200개팀 창업을 목표로 지난 6월부터 내년 2월까지 청년 CEO 육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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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연구원
제목 | 시, 서울 창업우수기업 탐방 행사 | ||
언론사 | 경상일보 | 조회수 | 6844 |
작성일 | 2011-08-24 | 게재일자 | 2011-08-24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2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