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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TX 개통, 관광활성화엔 도움 안돼
언론사 경상일보 조회수 8315
작성일 2011-06-24 게재일자 2011-06-24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224
KTX 개통, 관광활성화엔 도움 안돼
이용객 6%만 여행목적...관광객 유치 전략 필요
newsdaybox_top.gif 2011년 06월 23일 (목) 21:58:49 신형욱 기자 btn_sendmail.gifshin@ksilbo.co.kr newsdaybox_dn.gif
   
 
  ▲ 23일 시청 구관 회의실에서 송병기 교통건설국장 주재로 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추진단 회의가 열렸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KTX를 타고 울산으로 관광 오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23일 KTX 개통에 따른 도시경쟁력 강화 실무추진단 회의를 열고 관광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KTX 이용객 3888명을 대상으로 방문목적을 조사한 결과 53%가 업무이고 36.1%는 친지 방문이며, 여행관광은 6%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타 도시 경유도 3.5%가 있었다.

체류기간은 당일이 41.8%였으며 1박2일 31.8%, 2박3일 16.3% 등 순이었다.

시는 KTX 개통으로 외부에서의 교통편의성은 확보됐으나 산업중심도시란 인식 때문에 관광객 유입이 미흡한 것으로 분석됐다며 관광활성화 전략과 함께 업무목적 방문객이 재방문해 관광활동을 유도할 수 있는 전략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또 관광활성화를 위한 개선사업으로 교통안내체계(47.5%), KTX 울산역사 내 편의시설 확충(36.4%) 등 응답자가 많아 이 부분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TX 울산역 개통에 따른 도시경쟁력 강화 방안 연구과제를 수행 중인 울산발전연구원은 “유동인구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역세권 인근에 선사문화 테마파크와 고급 유통시설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KTX 개통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내 재래시장을 문화관광형으로 육성해 관광상품과 연계하고 지역 의료기관을 질환별 전문병원으로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송병기 시 교통건설국장은 “KTX 1단계 개통 사례를 볼 때 개통 이후 1년 정도는 교통수단 이용행태 및 주변여건이 지속적으로 변화했다”며 “실무추진단 활동을 통해 개통에 따른 변화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형욱기자 shin@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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