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변화에 앞서가는 연구원이 되자”
-연구원, 2012년 시무식 갖고 힘찬 출발 다짐-
우리 연구원은 지난 1월 2일(수) 오전 11시 4층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시무식을 갖고 올 한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하동원 원장은 신년 인사말 모두에서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연구원이 되자”고 강조했다.
하 원장은 420년전 임진왜란의 시대상황을 예를 들면서 “나라와 시대의 위기를 예측하고 이를 대비하지 못하였을 때 생겨난 그 피해와 고통은 고스란히 백성들에게 돌아갔다” 면서 “국내·외의 시대 흐름을 앞서 파악하고 대비 할 수 있는 어젠더를 개발 해 나가는 것이 연구원의 사명이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서 “올 한해는 이슈를 선점한 리포트를 비롯해 알맹이로 축적된 세련된 연구보고서 등 가치 높은 과제물 생산이 넘쳐나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사업 위주의 수행 부서에 대해서는 “사업비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수행 결과 까지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면서 “특히 인재양성 부문에 있어서는 교육과정과 수료에만 그치지 말고 그 인재들이 시민들의 생활 현장에 접목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또한 문화재센터에는 지난해의 사업성과와 노력에 대해 격려하면서 “지난해와 같은 수준 이상의 시 발굴 사업을 수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하 원장은 지원 부서인 사무국에 대해 “연구자들을 나의 최고 고객으로 여기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마음 자세로 연구지원에 관한 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 이라면서 적극적인 연구지원 업무를 당부했다.
한편 우리 연구원은 오는 13일에 부서별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하고, 주요 이슈와 현안에 대한 토론회를 가지기 위해 전체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연구원, 2012년 시무식 갖고 힘찬 출발 다짐-
우리 연구원은 지난 1월 2일(수) 오전 11시 4층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시무식을 갖고 올 한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하동원 원장은 신년 인사말 모두에서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연구원이 되자”고 강조했다.
하 원장은 420년전 임진왜란의 시대상황을 예를 들면서 “나라와 시대의 위기를 예측하고 이를 대비하지 못하였을 때 생겨난 그 피해와 고통은 고스란히 백성들에게 돌아갔다” 면서 “국내·외의 시대 흐름을 앞서 파악하고 대비 할 수 있는 어젠더를 개발 해 나가는 것이 연구원의 사명이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서 “올 한해는 이슈를 선점한 리포트를 비롯해 알맹이로 축적된 세련된 연구보고서 등 가치 높은 과제물 생산이 넘쳐나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사업 위주의 수행 부서에 대해서는 “사업비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수행 결과 까지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면서 “특히 인재양성 부문에 있어서는 교육과정과 수료에만 그치지 말고 그 인재들이 시민들의 생활 현장에 접목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또한 문화재센터에는 지난해의 사업성과와 노력에 대해 격려하면서 “지난해와 같은 수준 이상의 시 발굴 사업을 수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하 원장은 지원 부서인 사무국에 대해 “연구자들을 나의 최고 고객으로 여기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마음 자세로 연구지원에 관한 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 이라면서 적극적인 연구지원 업무를 당부했다.
한편 우리 연구원은 오는 13일에 부서별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하고, 주요 이슈와 현안에 대한 토론회를 가지기 위해 전체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