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로 본 울산페이’,
소상공인에 큰 효과… 지역화폐 정착 기대
박재영 박사 / 혁신성장연구실
<현황 및 분석>
○ 울산페이, 시민 25.5%가 이용… ‘가맹점 39.9%’ ‘상반기 사용액 1,178억원’
○ 3월부터 사용금액 늘어나면서 지역화폐로 자리매김
○ 울산페이는 소상공인이 집중된 숙박·음식, 슈퍼마켓·편의점 등에 많이 사용
<시사점 및 제언>
○ 울산페이, ‘소상공인 중심’ 활성화… 영세업종에 효과 보여
○ 울산페이 활성화에 ‘빅데이터’ 중요… “타 지역 이용객 대상 홍보 강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