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연구개발특구 중심’ 울산 서부권 종합구상 필요
김혜경 박사 / 시민행복연구실
<현황 및 분석>
○ 울산, 7월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지역 혁신 생태계 구현 기회”
○ ‘미래형 전지’에 특화, C-Innostry(Cell-Innovation Industry) 클러스터 조성
○ 강소특구(과기정통부)는 규제자유특구(중소벤처기업부), 경제자유구역(산자부), KTX역세권 개발(울산시) 등 울산시 주요사업과 공간·산업적으로 강도 높게 연계
○ 울산 서부권에 중앙정부와 울산시의 투자 및 정책적 역량이 집중된 시기
<시사점 및 제언>
○ 강소특구를 ‘미래전지 실증 테스트베드’로 조성하여, 신기술 창출의 요람으로 육성을
○ ‘미래형 전지’ 넘어 ‘미래형 모빌리티’ 클러스터로 확장해야
○ 원스톱 실증을 위한 UNIST 내 신기술 실증 전담조직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