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울산 시민 81.2%, “스스로 중류층이라 생각한다”
‘중류층’ 인식비율 높아지는 추세 맞춰 지역 기초생활수급자 數도 감소세 보여 / 이재호·이윤형 박사
02 ‘우울증’ 경험있는 울산시민, 3.1%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비율 보여
최근 5년간 평균도 전국 최저 수준으로 시민 정신건강 ‘양호’ / 이재호 박사
03 울산시민이 바라는 정주도시의 요건, ‘풍부한 일자리·높은 소득수준’
경제적 풍요에 ‘문화수준’까지 높인 품격있는 정주여건 갖춰 나가야 / 박혜영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