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울산, 100~300석 미만 ‘소규모 공연장’ 늘려 지역 문화역량 강화해야
가동률 높고 접근성 뛰어나 누구나 쉽게 공연 즐길 수 있어 / 김상우 박사
02 울산지역 노인 84%, “자녀로부터 정서적 도움 받는다”
가족관계 통한 ‘정서적 안정’, 고령화시대 노인문제 해결의 ‘열쇠’ / 이윤형 박사
03 울산 마을기업 “양보다 질”, 적은 수에도 ‘전국우수마을기업’ 2곳 보유
일자리 창출·지역소득증대 효과 ‘모범사례’ 꼽혀 / 이경우 박사, 박가령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