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울산, 새 정부의 기초노령연금 확대로 추가재원
‘331억원’ 부담
복지확대에 따른 지자체 재정난 해소가 ‘선결과제’
/ 이경우 박사
02 울산시민 76.8%, “올해
서민살림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호전될 듯”
향후 3년간 소비지출도 지속 늘 것으로 전망돼 내수경기 활성 기대
/ 이재호
박사
03 울산, 사회적 기업에 대한 시민인지도 낮아
여성·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 정보제공 늘려 사회적
기업 확대해야
/ 박혜영 박사
04 출산지원금, 지역 구·군간 재정력에 따라 최대 ‘210만원’ 차이
정부재정지원 확대 등
균형있는 정책으로 저출산 극복해야
/ 박혜영 박사
05 울산 전통시장, 지역 유·아동 경제교육의 장으로 연계 활용해야
부모와
자녀가 일상 속에서 화폐와 경제체험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 이영란 박사
06 울산시민이 바라는 이상적 자녀수, 경제적
부담으로 실제 출산계획과 차이
과도한 자녀 양육비용에 대해 국가와 사회가 역할 분담해야
/ 박혜영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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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사회브리프
보고서명 | 울산경제사회브리프 Vol.28 | ||
연구부서 | |||
과제분류 | 울산경제사회브리프 | 발행연도 | 2013 |
첨부파일 | 분량/크기 | 515.4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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