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울산시민 23.7%, 따로 떨어져 사는 ‘분거(分居)가족’
주된 이유는 ‘직장과 학업’ 때문 / 이재호 박사
02 울산지역 사회복지관, ‘주민 밀착형 서비스’ 등 고유 기능 강화해야
/ 이윤형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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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사회브리프
보고서명 | 울산경제사회브리프 Vol.21 | ||
연구부서 | |||
과제분류 | 울산경제사회브리프 | 발행연도 | 2012 |
첨부파일 | 분량/크기 | 267.0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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