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울산1인당 국세 912만원, 전국 '최고' / 이재호 연구위원, 이경우 부연구위원
02 울산, 지역소득 증가해도 지방세는 '제자리 걸음' ...취·등록세 편중이 원인
/ 이경우 부연구위원
03 대지진으로 해외 눈 돌린 日기업, 울산도 맞춤전략으로 적극적 유치 나서야’
/ 강영훈 선임연구위원, 이은규 부연구위원
04 동일본 대지진 1년, ‘반면교사’삼아 울산 재해 대응력 점검해야
/ 임채현 전문위원
05 산ㆍ학 협력, 맞춤형 교육으로 원자력 기능인력 양성 서둘러야
/ 황진호 부연구위원
02 울산, 지역소득 증가해도 지방세는 '제자리 걸음' ...취·등록세 편중이 원인
/ 이경우 부연구위원
03 대지진으로 해외 눈 돌린 日기업, 울산도 맞춤전략으로 적극적 유치 나서야’
/ 강영훈 선임연구위원, 이은규 부연구위원
04 동일본 대지진 1년, ‘반면교사’삼아 울산 재해 대응력 점검해야
/ 임채현 전문위원
05 산ㆍ학 협력, 맞춤형 교육으로 원자력 기능인력 양성 서둘러야
/ 황진호 부연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