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MICE 인력 양성 필요… 교육 이원화 등 제고를
유영준 박사 / 울산학연구센터
<현황 및 분석>
○ 지역 내 관광전문인력 양성 위한 ‘실무형 고등교육기관’ 부족한 상태
○ ‘관광 지원기관·마이스 회원사’ 출범… 관광발전 도모·채용 증대 전망
○ 마이스 회원사 심층면접 결과, “지속적인 실무형 인력 공급 원해”
<시사점 및 제언>
○ ‘울산관광재단·울산 MICE Alliance·관광 관련 학과’ MOU 등 협력 필요
○ ‘MICE 산업 전문인력 양성’ 효율성 높일 이원화 교육시스템 등 고려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