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미래 견인할 ‘바이오메디컬’ 특화방안은'
울산시와 울산발전연구원은 27일 오후 3시30분 롯데시티호텔 울산 2층 회의실에서 ‘울산시 바이오메디컬산업 육성방안 –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제32회 울산콜로키움을 개최했습니다.
콜로키움은 연구개발, 인력양성, 임상실험, 인증, 생산기능 등을 집적해 거점단지를 운영 중인 충북 청주 오송바이오단지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향후 울산의 미래형 특화방안을 찾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형수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울산시·울발연 관계자들과 한국화학연구원, UNIST, 울산대학교, 울산대학교병원, 춘해보건대학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관련 기업 등 관련분야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주제 발표자로는 대한흉부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의용생체공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보건산업진흥원 R&D 본부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을 지낸 선경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참여했습니다.
울산시와 울산발전연구원은 27일 오후 3시30분 롯데시티호텔 울산 2층 회의실에서 ‘울산시 바이오메디컬산업 육성방안 –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제32회 울산콜로키움을 개최했습니다.
콜로키움은 연구개발, 인력양성, 임상실험, 인증, 생산기능 등을 집적해 거점단지를 운영 중인 충북 청주 오송바이오단지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향후 울산의 미래형 특화방안을 찾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형수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울산시·울발연 관계자들과 한국화학연구원, UNIST, 울산대학교, 울산대학교병원, 춘해보건대학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관련 기업 등 관련분야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주제 발표자로는 대한흉부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의용생체공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보건산업진흥원 R&D 본부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을 지낸 선경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