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원도시 울산’ 시민 토론회
울산시와 우리 연구원은 9월 2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원도시 울산’을 주제로 시민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는 오는 10월 울산에서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학술행사의 일환으로, 시민 참여형 정원도시 조성 방안과 그린 일자리 확보를 위한 정원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임진혁 울산연구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태화강 국가정원이 민선7기 울산시의 최대 정책성과라는 시민 설문결과 만큼이나 시민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시민과 함께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산업 육성을 도모할 방안을 찾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라고 말했습니다.
축사에 나선 이선봉 울산시 녹지정원국장은 “시민토론회를 통해 울산의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해법이 논의되길 희망한다”며 “울산시가 대한민국 정원문화의 중심으로 거듭나도록 시민과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와 우리 연구원은 9월 2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원도시 울산’을 주제로 시민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는 오는 10월 울산에서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학술행사의 일환으로, 시민 참여형 정원도시 조성 방안과 그린 일자리 확보를 위한 정원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임진혁 울산연구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태화강 국가정원이 민선7기 울산시의 최대 정책성과라는 시민 설문결과 만큼이나 시민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시민과 함께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산업 육성을 도모할 방안을 찾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라고 말했습니다.
축사에 나선 이선봉 울산시 녹지정원국장은 “시민토론회를 통해 울산의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해법이 논의되길 희망한다”며 “울산시가 대한민국 정원문화의 중심으로 거듭나도록 시민과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