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시티, 울산의 미래를 열다’
울산시와 우리 연구원은 19일 오전 10시 시청 시민홀(시의회 1층)에서 ‘메가시티, 울산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심포지엄은 송철호 시장과 5개 구·군 단체장, 시의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및 행정안전부, 울산연구원 관계자와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자문단 등 50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용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이 ‘균형발전 성과와 초광역 협력 지원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습니다.
또, 임진혁 울산연구원장이 ‘울산의 관점에서 바라본 메가시티 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지역 여건을 살피고 추진방향을 제언했습니다.
이어 편상훈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자문단 울산위원장을 좌장으로 기조강연 및 주제발표자를 비롯해 허승원 행안부 자치분권지원과장, 안승대 울산시 기획조정실장이 참여하는 토론을 열었습니다.
울산시와 우리 연구원은 19일 오전 10시 시청 시민홀(시의회 1층)에서 ‘메가시티, 울산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심포지엄은 송철호 시장과 5개 구·군 단체장, 시의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및 행정안전부, 울산연구원 관계자와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자문단 등 50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용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이 ‘균형발전 성과와 초광역 협력 지원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습니다.
또, 임진혁 울산연구원장이 ‘울산의 관점에서 바라본 메가시티 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지역 여건을 살피고 추진방향을 제언했습니다.
이어 편상훈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자문단 울산위원장을 좌장으로 기조강연 및 주제발표자를 비롯해 허승원 행안부 자치분권지원과장, 안승대 울산시 기획조정실장이 참여하는 토론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