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울산방재정책 포럼 개최
울산시는 7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1층 회의실)에서 ‘2021년 울산 방재정책 공개 토론회(포럼)’를 개최했습니다.
우리 연구원과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시가 지난해 6월 유엔 재해위험경감사무국(UNDRR)으로부터 인증받은 ‘방재안전도시’의 위상을 강화하고, 나아가야 할 미래 방재정책 방향을 민·관·학·연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방재안전도시 울산’을 위한 재난·안전 분야의 미래 비전 및 정책 아이디어 시민 공모전 시상과 주제 발표, 전문가 토론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시민공모전은 울산의 미래 방재정책에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우리 연구원에서 추진했습니다. 시상식에서는 우수 2점, 장려 4점, 입선 1점 등 총 7점의 공모작에 대해 울산연구원장상을 수여했습니다.
시상과 함께 ‘재난 점검(모니터링)을 위한 계측센터 운영 체계 구축’(강호선 외 4명)이라는 주제로 수상한 공모 작품에 대한 발표와 방재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제언을 듣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주제 발표에서는 울산시 재난안전연구센터 윤영배 박사가 나서 ‘방재안전도시의 지속적 추진을 위한 정책방향 제안’을 설명했습니다.
이밖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학수 박사(좌장), 유니스트 이영주 교수, 울산대학교 경대승 교수, 우리 연구원 김희종 박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의 미래 방재정책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울산시는 7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1층 회의실)에서 ‘2021년 울산 방재정책 공개 토론회(포럼)’를 개최했습니다.
우리 연구원과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시가 지난해 6월 유엔 재해위험경감사무국(UNDRR)으로부터 인증받은 ‘방재안전도시’의 위상을 강화하고, 나아가야 할 미래 방재정책 방향을 민·관·학·연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방재안전도시 울산’을 위한 재난·안전 분야의 미래 비전 및 정책 아이디어 시민 공모전 시상과 주제 발표, 전문가 토론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시민공모전은 울산의 미래 방재정책에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우리 연구원에서 추진했습니다. 시상식에서는 우수 2점, 장려 4점, 입선 1점 등 총 7점의 공모작에 대해 울산연구원장상을 수여했습니다.
시상과 함께 ‘재난 점검(모니터링)을 위한 계측센터 운영 체계 구축’(강호선 외 4명)이라는 주제로 수상한 공모 작품에 대한 발표와 방재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제언을 듣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주제 발표에서는 울산시 재난안전연구센터 윤영배 박사가 나서 ‘방재안전도시의 지속적 추진을 위한 정책방향 제안’을 설명했습니다.
이밖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학수 박사(좌장), 유니스트 이영주 교수, 울산대학교 경대승 교수, 우리 연구원 김희종 박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의 미래 방재정책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