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21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우리 연구원은 2월 18일 울산박물관 2층 대강당에서 ‘코로나시대, 세대 특성에 따른 울산시 일상회복 전략’을 주제로 개원 21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심포지엄은 코로나19 종식 이후 일상회복을 위한 지역 차원의 구체화된 전략의 필요성과 관련분야 정책 및 방향성 모색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이날 우리 연구원 이윤형 박사가 주제발표를 통해 코로나로 변화된 일상생활의 양상을 세대별 특성과 함께 살피고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맞아 울산이 추진해야 할 전략을 제안했습니다.
주제발표 후에는 우리 연구원 이은규 연구행정지원실장을 좌장으로 양재준 경주대 교수, 유대승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실장, 박경례 울산시 어르신복지과장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우리 연구원은 2월 18일 울산박물관 2층 대강당에서 ‘코로나시대, 세대 특성에 따른 울산시 일상회복 전략’을 주제로 개원 21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심포지엄은 코로나19 종식 이후 일상회복을 위한 지역 차원의 구체화된 전략의 필요성과 관련분야 정책 및 방향성 모색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이날 우리 연구원 이윤형 박사가 주제발표를 통해 코로나로 변화된 일상생활의 양상을 세대별 특성과 함께 살피고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맞아 울산이 추진해야 할 전략을 제안했습니다.
주제발표 후에는 우리 연구원 이은규 연구행정지원실장을 좌장으로 양재준 경주대 교수, 유대승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실장, 박경례 울산시 어르신복지과장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토론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