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빅데이터 역량 강화' 산학연 한 뜻
- 울산빅데이터센터 등 6개 기관 MOU
우리 연구원 울산빅데이터센터는 30일 데이터·AI 분야 업무협력을 위해 SK에너지, 경동도시가스, 유니스트, 울산대학교와 공동 협약을 맺고, 세미나를 열어 지역의 방향성을 모색했습니다.
6개 협약기관은 공공·민간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과제 발굴 및 수행, 세미나 개최, 전문가 양성 및 인적 교류 등을 공동으로 추진합니다.
울산시 위탁으로 지난달 문을 연 울산빅데이터센터가 허브 역할을 하고, 지역에서 빅데이터 공급 및 수요, 플랫폼화를 통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역할을 하는 참여기관들이 머리를 맞댑니다.
협약기관들은 이날 오후 롯데호텔울산에서 협약식을 갖고 타 지역 사례 분석 및 지역 방향성 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임진혁 원장은 인사말에서 “협약을 통해 울산의 빅데이터·AI 기술 확산 및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울산시 중점사업을 지원하고 광역 차원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초석을 다진다는 점이 더욱 뜻깊다”라고 말했습니다.
- 울산빅데이터센터 등 6개 기관 MOU
우리 연구원 울산빅데이터센터는 30일 데이터·AI 분야 업무협력을 위해 SK에너지, 경동도시가스, 유니스트, 울산대학교와 공동 협약을 맺고, 세미나를 열어 지역의 방향성을 모색했습니다.
6개 협약기관은 공공·민간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과제 발굴 및 수행, 세미나 개최, 전문가 양성 및 인적 교류 등을 공동으로 추진합니다.
울산시 위탁으로 지난달 문을 연 울산빅데이터센터가 허브 역할을 하고, 지역에서 빅데이터 공급 및 수요, 플랫폼화를 통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역할을 하는 참여기관들이 머리를 맞댑니다.
협약기관들은 이날 오후 롯데호텔울산에서 협약식을 갖고 타 지역 사례 분석 및 지역 방향성 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임진혁 원장은 인사말에서 “협약을 통해 울산의 빅데이터·AI 기술 확산 및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울산시 중점사업을 지원하고 광역 차원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초석을 다진다는 점이 더욱 뜻깊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