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만들기’ 협약
울산시와 구군, 산하 공공기관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만들기’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습니다.
울산시와 5개 구·군, 9개 산하 공공기관 등 15개 기관은 1월30일 오후 2시30분 울산시의회 의사당 시민홀에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울산’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참여한 시 산하 공공기관은 울산발전연구원, 울산도시공사, 울산시설공단, 울산경제진흥원, 울산신용보증재단,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여성가족개발원, 울산문화재단 등입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출산·육아 정책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양성평등 사회가 실현되도록 구·군, 공공기관과 지속해서 소통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각 구·군과 공공기관은 기관별 특성에 맞는 출산·육아 관련 정책을 추진해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양립을 가능토록 할 계획입니다.
울산시와 구군, 산하 공공기관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만들기’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습니다.
울산시와 5개 구·군, 9개 산하 공공기관 등 15개 기관은 1월30일 오후 2시30분 울산시의회 의사당 시민홀에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울산’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참여한 시 산하 공공기관은 울산발전연구원, 울산도시공사, 울산시설공단, 울산경제진흥원, 울산신용보증재단,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여성가족개발원, 울산문화재단 등입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출산·육아 정책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양성평등 사회가 실현되도록 구·군, 공공기관과 지속해서 소통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각 구·군과 공공기관은 기관별 특성에 맞는 출산·육아 관련 정책을 추진해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양립을 가능토록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