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울산콜로키움 - 고등교육 방향성 모색
우리 연구원은 7월25일(목) 오전 연구원 4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고등교육의 방향과 시민 중심의 열린 교육모델 구상을 위한 제35회 울산콜로키움을 열었습니다.
콜로키움에는 관련분야 전문가, 울산시 관계자, 본원 연구진 등 20여명이 참여해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주제발표에 나선 이병철 울산대 교수는 울산 고등교육의 현황을 짚어보고 혁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주제발표에서 강영훈 울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학위 취득에 투입되는 고비용 문제와 4차 산업혁명으로 변모하는 산업현장의 수요와 산업융합의 현실,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재교육 수요를 반영해 ‘재교육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 연구원은 7월25일(목) 오전 연구원 4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고등교육의 방향과 시민 중심의 열린 교육모델 구상을 위한 제35회 울산콜로키움을 열었습니다.
콜로키움에는 관련분야 전문가, 울산시 관계자, 본원 연구진 등 20여명이 참여해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주제발표에 나선 이병철 울산대 교수는 울산 고등교육의 현황을 짚어보고 혁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주제발표에서 강영훈 울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학위 취득에 투입되는 고비용 문제와 4차 산업혁명으로 변모하는 산업현장의 수요와 산업융합의 현실,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재교육 수요를 반영해 ‘재교육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