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울산 조성을 위한 제36회 울산콜로키움
우리 연구원이 ‘문화도시 울산’ 조성을 위한 방향성 모색을 위해 문화도시 조성계획 전문가들을 초빙해 자문 및 토론을 진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우리 연구원은 11월25일 오후 3시30분 롯데시티호텔 울산 2층 루비룸에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울산의 방향’을 주제로 제36회 울산콜로키움을 개최했습니다.
콜로키움에는 관련분야 전문가, 울산시 관계자, 울발연 연구진 등 3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날 이채관 (사)와우책문화예술센터 대표가 ‘실험과 실천 : 지속가능한 도시 기획’에 대해, 송교성 플랜비문화예술협동조합 지식공유실장이 ‘문화도시 추진절차와 내용’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했습니다.
또한 신동호 코뮤니타스 대표, 이재호 울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문화도시 추진체계와 전략 : 대구광역시 사례를 중심으로’, ‘울산시 문화도시 조성 – 방향과 추진(안)’을 주제로 발표에 임했습니다.
주제발표 후에는 우세진 울산과학대 교수, 전수일 울산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구대 내드름 연희단 대표, 김정배 울산문화도시포럼 이사장이 참여하는 자문 및 토론이 열렸습니다.
우리 연구원이 ‘문화도시 울산’ 조성을 위한 방향성 모색을 위해 문화도시 조성계획 전문가들을 초빙해 자문 및 토론을 진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우리 연구원은 11월25일 오후 3시30분 롯데시티호텔 울산 2층 루비룸에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울산의 방향’을 주제로 제36회 울산콜로키움을 개최했습니다.
콜로키움에는 관련분야 전문가, 울산시 관계자, 울발연 연구진 등 3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날 이채관 (사)와우책문화예술센터 대표가 ‘실험과 실천 : 지속가능한 도시 기획’에 대해, 송교성 플랜비문화예술협동조합 지식공유실장이 ‘문화도시 추진절차와 내용’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했습니다.
또한 신동호 코뮤니타스 대표, 이재호 울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문화도시 추진체계와 전략 : 대구광역시 사례를 중심으로’, ‘울산시 문화도시 조성 – 방향과 추진(안)’을 주제로 발표에 임했습니다.
주제발표 후에는 우세진 울산과학대 교수, 전수일 울산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구대 내드름 연희단 대표, 김정배 울산문화도시포럼 이사장이 참여하는 자문 및 토론이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