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연구원, 미세먼지 대응 세미나
우리 연구원과 부산연구원, 경남발전연구원은 지난 6월4일 오후 경남발전연구원에서 ‘동남권 맑은 하늘 확보를 위한 미세먼지 대응방안’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부·울·경 3개 시·도 연구원이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올해 관광, 광역교통 분야에 이어 세 번째 자리입니다.
세미나에서 우리 연구원 마영일 박사는 ‘울산시 대기환경 현황과 개선을 위한 동남권 지자체 공동 대응과제’를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마 박사는 “하절기는 다른 계절과 다르게 국외 영향 및 국내 외부지역으로부터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다”며 “울산과 인근지역의 영향이 높은 만큼 광역대기환경 관리가 중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아울러 광역대기환경 관리를 위해 울산과 인근 지자체의 공조 및 대기권역 관리를 위한 ‘광역대기환경청’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우리 연구원과 부산연구원, 경남발전연구원은 지난 6월4일 오후 경남발전연구원에서 ‘동남권 맑은 하늘 확보를 위한 미세먼지 대응방안’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부·울·경 3개 시·도 연구원이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올해 관광, 광역교통 분야에 이어 세 번째 자리입니다.
세미나에서 우리 연구원 마영일 박사는 ‘울산시 대기환경 현황과 개선을 위한 동남권 지자체 공동 대응과제’를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마 박사는 “하절기는 다른 계절과 다르게 국외 영향 및 국내 외부지역으로부터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다”며 “울산과 인근지역의 영향이 높은 만큼 광역대기환경 관리가 중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아울러 광역대기환경 관리를 위해 울산과 인근 지자체의 공조 및 대기권역 관리를 위한 ‘광역대기환경청’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