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상훈 원장, 마약 근절 및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캠페인 참여
우리 연구원은 3일 마약 근절 및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노 엑시트)’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편상훈 원장은 이날 오전 청사에서 임직원을 대표해 경고 문구가 담긴 표지판을 들고 인증사진을 촬영했습니다.
편상훈 원장은 김희진 춘해보건대학교 총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참가자로 윤두환 울산도시공사 사장을 지목했습니다.
‘NO EXIT 릴레이’는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는 국내 마약 확산 추세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지난 4월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시작했습니다.
한편 이날 편상훈 원장은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위한 서명운동 SNS 챌린지에도 참여했습니다.
이번 챌린지는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과 방사능 사고 예방의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전국 원전인근지역동맹(23개 기초지자체)이 함께 추진한 것으로 지난 5월 10일 울산 중구청장으로부터 시작됐습니다.
편상훈 원장은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의 지목으로 릴레이에 동참했습니다.
우리 연구원은 3일 마약 근절 및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노 엑시트)’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편상훈 원장은 이날 오전 청사에서 임직원을 대표해 경고 문구가 담긴 표지판을 들고 인증사진을 촬영했습니다.
편상훈 원장은 김희진 춘해보건대학교 총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참가자로 윤두환 울산도시공사 사장을 지목했습니다.
‘NO EXIT 릴레이’는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는 국내 마약 확산 추세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지난 4월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시작했습니다.
한편 이날 편상훈 원장은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위한 서명운동 SNS 챌린지에도 참여했습니다.
이번 챌린지는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과 방사능 사고 예방의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전국 원전인근지역동맹(23개 기초지자체)이 함께 추진한 것으로 지난 5월 10일 울산 중구청장으로부터 시작됐습니다.
편상훈 원장은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의 지목으로 릴레이에 동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