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구원 ‘2023 평생학습 포럼’ 개최
우리 연구원이 ‘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누리는 울산 평생학습’ 정책 실현을 위해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바우처 운영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우리 연구원은 20일 오후 2시 울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울산형 평생교육바우처 운영 방향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023 울산 평생학습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포럼은 시민과 관련분야 전문가, 평생교육바우처 등록기관, 주최·주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주제발표와 토론, 질의응답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종원 울산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울산형 평생교육바우처 사업 방향 및 활성화 방안’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이삼경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실장, 김봉희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부장이 주제발표를 펼쳤습니다.
이어 양흥권 대구대학교 지역사회개발·복지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김동영 울산시민학교 교장, 윤지수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팀장, 조희라 울산광역시 중구청 평생교육사가 참여하는 토론을 열었습니다.
우리 연구원이 ‘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누리는 울산 평생학습’ 정책 실현을 위해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바우처 운영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우리 연구원은 20일 오후 2시 울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울산형 평생교육바우처 운영 방향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023 울산 평생학습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포럼은 시민과 관련분야 전문가, 평생교육바우처 등록기관, 주최·주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주제발표와 토론, 질의응답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종원 울산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울산형 평생교육바우처 사업 방향 및 활성화 방안’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이삼경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실장, 김봉희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부장이 주제발표를 펼쳤습니다.
이어 양흥권 대구대학교 지역사회개발·복지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김동영 울산시민학교 교장, 윤지수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팀장, 조희라 울산광역시 중구청 평생교육사가 참여하는 토론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