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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울산읍지’는 첫째, 읍지의 유형 변화가 거의 없다. 읍지 편찬의 폭이 넓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둘째, 울산 지역색이 드러나는 항목이 강화되어 있다. ‘제영’ 항목은 양적인 측면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충절’ 항목의 강조와 임진왜란 때 울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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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식 |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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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고독사예방법」 및 울산광역시와 5개 기초자치단체 고독사 예방 조례 비교를 통해 조례 개정 방안을 도출하는 것이다. 분석대상은 「고독사예방법」 및 울산광역시와 5개 기초자치단체의 고독사 예방 조례이다. 분석자료는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수집하였다.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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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채 |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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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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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울산 장생포, 방어진, 북정동에 창건된 신사를 일본거류지가 형성된 시계열로 사적(史的)으로 조망하며 행정중심지와 이주어촌에 창건된 신사의 특성을 각각 고찰하고자 한다. 또한 장생포·방어진 등의 신사 유구의 역사적 가치에 대해서도 살펴볼 것이다. 본 연구는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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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진 |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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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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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437년 울산도호부의 읍성이 축성된 이래로 울산의 중심지로 기능해 왔던 울산읍성 지역의 현황을 분석하여 이 지역의 건축적 특징과 도시로서의 형성과정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현재 울산읍성의 일부 지역은 「중구 B-04」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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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규 |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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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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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생포왜성은 울산을 침략한 일본군이 축성하여 주둔지 및 거점으로 활용하였다. 임진왜란이 끝난 후 군사시설로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군기지로 활용하였다. 일제시기에는 일본이 조선 침략을 정당화할 목적으로 서생포왜성을 연구하였는데 해방 후에는 침략의 흔적이라는 부정적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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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룡 |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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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