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쟁이들
-장도·붓·벼루 무형문화재 구술생애사-
노경희(울산대학교 국어국문학부 부교수)
마소연(울산대학교 국어국문학부 객원교수)
책을 엮으며
제1부 울산 병영 장도의 맥을 잇다 (제1호 장도장 장추남 장인)
어린 시절
장도를 만들기 시작하다
울산 병영의 장도 장인들
장인의 하루
장도 만들기
울산 병영의 은장도 기술-오동상감기법
목장도의 쓸모
산다는 것은 곧 장도를 만드는 것
인터뷰 / 장경천 전수자
인터뷰 / 무형문화재 임기중 장인 전수조교 임동훈
제2부 최고의 털을 찾아 최고의 붓을 만들다 (제3호 모필장 김종춘 장인)
어린 시절
붓 만드는 법을 배우다
이것 세 가지만 있으면 붓을 만들지
세상은 넓고 만들 붓은 많다
군대와 월남전
대구와 서울, 그리고 울산에 터를 잡다
최고의 붓 재료를 찾아서
붓 만들기
문방사우 전시관을 꿈꾸다
인터뷰 / 김중엽ㆍ김근애 전수자
제3부 암각화 바위에서 꿈의 벼룻돌을 찾다 (제6호 벼루장 유길훈 장인)
드디어 이상의 벼룻돌을 발견하다
어린 시절
장기알 세 쪽 때문에
결혼 이야기
벼룻돌을 찾아 암각화의 땅으로 오다
기억과 기록에 담긴 언양의 벼루
최고의 벼룻돌 언양록석
벼루 만들기
어제의 벼루를 내일에 전한다
인터뷰 / 유은해 전수자
참고자료
작품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