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
「울산학연구」 17호에는 2편의 논문과 1편의 자체과제를 실었다. 먼저 첫 번째 논문 「고복수의 삶과 음악 활동」은 울산 출신 가수 고복수의 삶과 음악적 특징을 분석하고, 울산 대중음악계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를 살펴본다. 지역 출신 고복수의 음악이 지닌 가치와…
|
|
김정호, 한윤희, 울산학연구센터 |
2022 |
|
3270 |
97 |
교양서 '울산의 전란 이야기'는 울산의 역사와 전통에 영향을 주었던 전란들을 정리하였다. 기나긴 전란 속에서 고통을 받아왔지만 쉼 없이 저항했고 끝내 굴하지 않은 울산 사람 이야기가 중심이다. 저자는 오늘날 대한민국 이면에 자리하고 있는 울산의 고통과 희생을 강조하면서…
|
|
송철호 |
2022 |
|
3218 |
96 |
저자는 울산의 분청사기가 울산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자산이기에 울산 시민들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에 집필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분청사기를 알리겠다는 일념으로 울산에 터를 잡은 7명의 사기장을 찾아가 울산의 분청사기와 관련된 이야기를 듣고, 아름다운 분청사기를 사진에 담아…
|
|
장성운 |
2021 |
|
4938 |
95 |
「<울산 광포전설(廣布傳說)>의 존재양상과 지역적 정체성」은 전국적으로 산재한 보편전설인 광포전설을 통해 타 지역과 차별화되거나 대비되는 전승 양상을 도출하여 지역의 정체성을 규명하고자 하는 연구입니다. 서고동저, 북고남저의 지형적 특수성, 문화 접변성과 …
|
|
권도경 |
2021 |
|
4488 |
94 |
「죽오일기」를 통해 본 19세기 울산 사족 죽오 이근오(竹塢 李覲吾)의 인맥 기반과 교육 활동은 울산지역 최초의 대과 급제자로 중앙관직을 역임한 이근오가 남긴 일기를 통해 조선 후기 울산지역의 상황과 사회 전반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논문입니다. 그 시대 한 인물의…
|
|
최은주 |
2021 |
|
42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