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울산 출퇴근 근로자, 유입은 ‘양산’ 유출은 ‘경주’ 가장 많아
통근 활발한 경주·양산·기장 연계한 ‘울산대도시권’ 형성 가능성 기대 / 정현욱 박사
02 울산 시민 1인당 ‘생활권 도시림’, 15.02㎡로 7대 도시 중 최고
WHO 권장기준보다 1.7배 높아 선진국 환경도시 수준 / 이상현 박사
03 울산의 아름다운 현재 모습 담는 ‘도시경관기록사업’ 체계화해야
사진·스케치 등 다양한 형태의 기록물 보관하는 ‘아카이브’ 마련 필요 / 변일용 박사
04 도심지 ‘재생’이 새 정부의 핵심과제
울산도 도시재생법 제정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 나서야 / 권태목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