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시티 중심도시 위해 울산을 ‘트라이앵클 허브’로 육성하자
정현욱 박사 / 미래도시연구실장
<현황 및 분석>
○ 울산, 서부권(언양·삼남)을 신도심으로 지정… 광역권 대응하는 ‘도시공간 구조’로 개편 진행
○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및 ‘북울산역으로의 광역전철 연장 운행’은 울산 남부권과 북부권을 광역 신성장거점으로 육성하는 여건을 마련
<시사점 및 제언>
○ 주변지역과 기능적 연계성이 높은 3개의 거점을 광역 중심거점(트라이앵글 허브·Triangle Hub)으로 육성 필요
○ 중심성·광역접근성과 함께 광역거점의 입지적 특성 고려한 특성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