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는 국가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이 혼재된 지역으로, 화재·구조·구급 수요가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소방관서의 공간적 배치와 대응체계는 이를 충분히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부권을 중심으로 골든타임 확보에 한계가 나타나며,지역 간 소방서비스 격차가 구조적으로 고착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본 보고서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울산 동구지역의 현행 소방 출동체계를분석하고, 119안전센터 신설 및 재배치에 따른 효과를 정량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
실제 출동기록과 교통여건을 반영한 시간 기반 분석을 통해 대응 공백 지역을 도출하고, 현장 인터뷰와 실태조사를 통해 제도·운영 측면의 개선 필요사항을 함께 제시하고자 하였습니다.
본 연구에서 제안하는 신규 119안전센터 신설과 단계적 소방관서 이전 방안은 동구전역의 골든타임 확보와 소방서비스 형평성 제고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이는 시민의 안전권을 강화하고, 향후 울산시 소방 대응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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