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사회·기술 환경 속에서 평생교육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재정립하고, 정부 국정과제인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와 울산시의 지역혁신 정책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실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행사에는 전국의 평생교육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AI(인공지능) 시대의 디지털 포용 및 지역사회 연계 협력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포럼은 이경전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의 ‘AI 디지털 시대, 디지털 포용을 위한 평생교육의 역할’ 기조강연으로 시작했습니다.
이어 변종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정책본부장이 ‘시대 변화에 따른 지역 평생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두 번째 기조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오후에는 ‘연결(Connect)’을 핵심 키워드로 한 3개 전문 세션이 이어졌습니다.
‘제1세션(RISE‧라이즈)’에서는 ‘대학과 지역사회를 잇다’를 주제로 서화정 춘해보건대 평생교육원장이 지·산·학·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평생직업교육 시스템 구축 전략을 발표했으며, ‘제2세션(교육발전특구)’에서는 ‘공교육과 지역사회를 잇다’를 주제로 임종헌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 지역 주도형 교육발전특구의 정책적 의미와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제3세션(AI)’에서는 ‘AI·디지털과 시민을 잇다’를 주제로 김정준 구글 코치(에듀벤처 대표)가 계층·세대별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체계를 구축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습니다.